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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이탈리아 우승 직후 거리로 몰려든 스테이지사이트 수천명의 나폴리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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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열린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스테이지사이트 승부차기 끝에 나폴리가 극적으로 유벤투스를 꺾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자, 수천명의 팬들이 나폴리의 거리에 몰려나왔다.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이후의 엄격한 보건 규정으로 인해 결승전은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응원팀이 0-0 상황에서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전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사리가 지휘하는 유벤투스를 4-2로 꺾자, 5천여명의 나폴리 팬들은 나폴리의 구시가지에 모였다. 

 심판의 종료 휘슬 소리가 나온 직후, 나폴리 시내 곳곳에서 차와 스쿠터들의 행렬이 시작되었고, 홍염과 폭죽이 터졌으며, 팬들은 나폴리를 찬양하거나 유벤투스를 조롱하는 내용이 담긴 스카프나 현수막을 휘둘러댔다. 


 팬들은 주로 나폴리의 구시가지에 있는 파아자 트리에스테 트렌토에 결집했다. 이곳은 경기에서 승리한 날 전통적으로 클럽 티포시들이 모이는 곳이다. 


 깃발들과 뿔피리 소리와 노래 소리가 퍼져나가는 가운데, 수십명의 팬들이 이 광장 중간에 있는 아티초크 분수에 자신의 몸을 던졌다. 

  

 나폴리는 코파 이탈리아와 슈퍼컵을 들어올린 2014년 이후로 트로피를 따내지 못하고 있었다. 


 세리에 A 우승은 두 차례 경험했는데, 이는 아르헨티나의 위대한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 팀에서 뛰었을때인 1987년과 1990년의 일이었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13회)를 가지고 있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나폴리는 코파 이탈리아 역대 6회째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이는 또한 2018년에 첼시 감독직을 위해 나폴리를 떠났다가, 이번 시즌에는 토리노로 간 사리를 상대로 한 승리이기도 했다. 


 나폴리는 지난 12월 카를로 안첼로티 대신 젠나로 가투소가 온 이후 다시 태어났다. 


 현재 세리에A에서는 6위이며, 이탈리아 리그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3개월의 중단 끝에 이번 주말부터 경기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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